우리 식구들 논저-論著

김주석 글-한국의 괴짜들

사투리76 2010. 3. 19. 12:18
정만서 해학이 들어 있는 책


정만서 해학이 소개된 책

신경림, 김주석 외 지음

"시대를 앞서간 한국의 괴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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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bro.co.kr/Product/BookDetail.libro?goods_id=0100005432773

영언문화사발행

차례/내용

차례
추천사 - 세상을 발아래 둔 사람들

1. 모순의 시대를 산 한 많은 감상 시인, 강위/ 이이화
2. 두어 말 녹봉에 허리 굽힐 수 없다던, 귄필/ 허경진
3. 차라리 똥통에 빠지겠다던, 매월당 김시습/ 이현주
4. 우스개를 쏟아내며 세상을 헤쳐 나간, 서거정/ 이이화
5. 일방 통행으로 산 '국보', 무애 양주동/ 이병주
6. '아시아의 밤'을 노래한 선객, 공초 오상순/ 김용성
7. 방탕아로 일관한 서출의 대시인, 이달/ 민기
8. 육담과 난초향기와 더불어 살다간, 이병기/ 최승범
9. 민중 속의 명의, 이제마/ 이이화
10. 최초의 양반 장사꾼, 토정 이지함/ 이석호
11. 칼과 거문고의 조율사, 백호 임제/ 소재영
12. 어명도 거역한 신비 속의 인물, 오원 장승업/ 정광호
13. 인생을 만화처럼 살다간, 정만서/ 김주석
14. 격 높은 해학으로 불의를 질타한, 정수동/ 천승세
15. 벌통으로 왜군을 물리친, 정평구/ 최기인
16. 반평생을 숨어서 산 기인, 정희량/ 이전문
17. 구름처럼 살다 간 큰 스님, 진목대사/ 황준연
18. 스스로 제 눈을 찌른, 호생관 최북/ 허영환
19. 천하를 쥐구멍만하게 여긴, 교산 허균/ 이이화
20. 부처님 젖통을 희롱한, 만공/ 김정휴
21. 선구자적 영화 미치광이, 나운규/ 김종원
22. 권위를 부정하고 우상을 파괴한, 김관식/ 신경림
23. 바람처럼 살다 간 미친 중, 경허/ 석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