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ㅋㅋㅋㅋㅋ
술캉 남편
사투리76
2011. 6. 30. 08:31
탱 여사는 술을 평생 마시지 않는 조건으로 맞아들인 사위가,
위해 술을 사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란 탱 여사는 딸에게 따지듯 물었다.
그이가 불처럼 달아서 나를 가장 뜨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