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ㅋㅋㅋㅋㅋ

아이구 깜딱야

사투리76 2011. 1. 21. 07:50

*^* 노^부^부 *^*



한 노부부가 시골에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할아버지가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까 ‘거시기’에 붕대가
칭칭 감겨 있었다.

할아버지 놀래서 할멈 이게 뭔 장난이요?
하고 묻자. 할머니 왈~ 늘 그놈이 축 처져
있어 죽은 줄 알고 염을 해놨지요~!! 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한마디 했다.



,,,, 그럼 그곳에 ,,,,


인공호흡이라도 한번 해봤어야지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