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ㅋㅋㅋㅋㅋ
울 신랑이 아닌네
사투리76
2011. 6. 20. 08:05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 명, 누구네 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186(거시기)을 내려다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