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항 탱자, 시큼달큼한 우리네 인생 사투리76 2017. 11. 16. 12:11 탱자, 시큼달큼한 우리네 인생 [김민철의 꽃이야기] 경복궁 고궁박물관 옆 뜰에 노란 탱자가 열렸다. 이곳 박태기나무 옆에 탱자나무 다섯 그루를 심어놓았다. 서울에선 보기 힘든 나무라 고향 친구를 만난 듯 반가웠다. 어릴 적 고향 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