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ㅋㅋㅋㅋㅋ
할매캉 운전기사
사투리76
2010. 2. 1. 18:25
할머니와 운전기사
시내버스의 부저가 고장났다.
한 할머니가 조용히 운전수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
뭐라고 했을까?
“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