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ㅋㅋㅋㅋㅋ

할배캉 할매

사투리76 2010. 7. 8. 06:37
할배와 할매의 밤일

어떤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밤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위로 올라갔다


거시기를 하려고,.......................
그런데 올라간후 왜 올라왔는지
그 이유를 잊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 있지?

.
.
.
.

할 멈 왈,
.
댁은 누구슈.....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치매부부였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