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놈 있으면 나는 놈 있다

한 골동품 장사가 시골의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문간에서 개가 밥을 먹고 있는데

그 밥그릇이 아주 귀한 골동품이더랍니다.

그래 그것을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밥그릇을 사자고 하면팔지 않을 것 같아

일단 개를 사자고 주인에게 흥정합니다.

별볼일 없는 개를 후하게 십만 원을 주겠다고

하니 주인이기꺼이 그러자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개를 샀습니다.

이제 밥그릇만 손에 넣으면 됩니다.

˝주인장, 그 개 밥그릇까지 끼워서 삽시다˝

그러자 주인이 하는 말이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안됩니다.. 그 밥그릇 때문에 개를 백 마리도 더 팔았는데요."

퍼온 글



'유머ㅋㅋㅋㅋ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의 전환  (0) 2009.08.06
웃고 있는 시체  (0) 2009.08.04
등산 좀 자주 갑시더  (2) 2009.08.01
딸아이의 청구서  (2) 2009.08.01
송사리 소풍  (0) 2009.07.31
Posted by 사투리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