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달걀을 하나 항문에 끼고서,
힘을 줬다 뺐다 하다가
달걀이 깨져서 개판이 되었다.
그걸 갖다가 동생이 엄마한테 일러서,
빗자루로 죽두룩 두들겨 맞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퍼온 글
경주말(語)은 겨레말의 줄기세포. 경주는 한반도의 Latium이다
by 사투리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