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처녀가 있었는데

너무나 못생겼다 보니까~~!!
맛선을 여러 번 봤지만 실패하고
그렇다고 남자를 사귈려고 해도 쉽지가 않았다~~!!


시집도 가지 못하고 신세 한탄하면서
죽을려고 자살을 시도도 많이 했었다.....!!
그래서 오늘은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오늘은 마음을 먹었다.^^
옥상으로 올라가 죽을려고 뛰어 내렸어^^^
그런데 하필이면 바나나를
그런데 하필이면 바나나를
가득 실은 트럭 위에 떨어졌는데
노처녀은 여기가 저승인가 생각하고
노처녀은 여기가 저승인가 생각하고
눈 감고 옆을 더듬거렸더니~~~~******
거시기가 줄을 지어 대기하고 있었네~~~***^^^
노처녀가 하는 말~~~~^^^^
*
*
*
"이라면 안 됩미더~~~^^^
줄을 서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