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남한 노래 듣고 싶다"…목숨까지 걸게 한 '소프트파워'
입력 : 2017.11.21 22:13 | 수정 : 2017.11.21 22:14
지난 13일 공동경비구역(JSA)를 통해 귀순하다 총상을 입은 북한 병사가 의식 회복 후 처음으로 꺼낸 말은 “남한 노래가 듣고 싶다”였다고 TV조선이 21일 보도했다. TV조선은 문화 등 ‘소프트파워’가 북한 사회에 미친 영향이 크며 북한 당국도 이를 경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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