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하러 사느냐?
정기검진을 받던 초로의 환자가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저 정도이면 100세까지는 거뜬하겠죠?"
의사 왈 ~~혹시 담배나 술을 하세요 ?
환자 ; 입에도 안 댑니다.
의사 ; 그럼 오락이나 취미활동, 그리고
바람 같은 건 피지 않으셨어요?
환자 ; 그런 거 해서 어디 100세까지 살겠어요!
그러자 의사가 안경 너머로 환자를 쳐다보며 하는 말...
"100세까지 그렇게 살아서 뭐 할려구 그러세유"
뭣하러 사느냐?
정기검진을 받던 초로의 환자가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저 정도이면 100세까지는 거뜬하겠죠?"
의사 왈 ~~혹시 담배나 술을 하세요 ?
환자 ; 입에도 안 댑니다.
의사 ; 그럼 오락이나 취미활동, 그리고
바람 같은 건 피지 않으셨어요?
환자 ; 그런 거 해서 어디 100세까지 살겠어요!
그러자 의사가 안경 너머로 환자를 쳐다보며 하는 말...
"100세까지 그렇게 살아서 뭐 할려구 그러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