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손 [받침′손] 지붕의 물받이를 괴는 물건.
정지 모팅이 받침손이 탈이 낫던동 한 모양인데, 누가 돌볼 사람이 없이니[어업′시′˜이˜] 기양 내삐러 돗는갑지 머.<부엌 모퉁이의 받침손¿에 탈이 났던지/나거나 한 모양인데, 누가 돌볼 사람이 없으니까 그냥 내버려 뒀는가보지 뭐>.
받침손 [받침′손] 지붕의 물받이를 괴는 물건.
정지 모팅이 받침손이 탈이 낫던동 한 모양인데, 누가 돌볼 사람이 없이니[어업′시′˜이˜] 기양 내삐러 돗는갑지 머.<부엌 모퉁이의 받침손¿에 탈이 났던지/나거나 한 모양인데, 누가 돌볼 사람이 없으니까 그냥 내버려 뒀는가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