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러 [벌서′러] 벌써*. 흔).
아이고 참, 고향을 떠난 지도 벌서러 십 연도 더 넘엇는갑네요.<아이고 참, 고향을 떠난 지도 벌써 십 년도 더 넘었나보네요>.
오늘이 벌서러새달 초하리가?<오늘이 벌써 새달 초하루냐>?
양지바린 돌다무락에느 벌서러 개나리가 활짝 핏더네요.<양지바른 돌담에는 벌써 개나리가 활짝 피었더군요>.
벌서러 [벌서′러] 벌써*. 흔).
아이고 참, 고향을 떠난 지도 벌서러 십 연도 더 넘엇는갑네요.<아이고 참, 고향을 떠난 지도 벌써 십 년도 더 넘었나보네요>.
오늘이 벌서러새달 초하리가?<오늘이 벌써 새달 초하루냐>?
양지바린 돌다무락에느 벌서러 개나리가 활짝 핏더네요.<양지바른 돌담에는 벌써 개나리가 활짝 피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