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의 목욕
선녀가 산 속 개울가 에서 옷을 벗고 목욕을 하다가 산신령에게 들켰다.
선녀는 급한 마음에 두 손으로 젖가슴만 가렸다.
그러자, 산신령이
" 아래가 보이느니라."
산신령의 말을 들은 선녀는 얼른 아래를 가렸다.
그 때 산신령이
" 위가 보이느니라."
선녀는 빠르게 두 곳을 다 가렸다.
그 때 산신령 왈,
" 가릴 것 없다. 볼 것 다 보았느니라."
선녀의 목욕
선녀가 산 속 개울가 에서 옷을 벗고 목욕을 하다가 산신령에게 들켰다.
선녀는 급한 마음에 두 손으로 젖가슴만 가렸다.
그러자, 산신령이
" 아래가 보이느니라."
산신령의 말을 들은 선녀는 얼른 아래를 가렸다.
그 때 산신령이
" 위가 보이느니라."
선녀는 빠르게 두 곳을 다 가렸다.
그 때 산신령 왈,
" 가릴 것 없다. 볼 것 다 보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