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知慧(지혜)

이상해 부부가 이혼을 하게 되었다.

문제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누가 차지하느냐는 것이 었다.

그들은 할 수 없이 법원을 찾아갔다. 먼저 판사가 부인에게 물었다.

판사 : 이 아이가 당신 소유임을 입증 해보세요.

부인 : 제가 열 달 동안 공들여 힘들게 낳았으니 제 아들이예요..

판사가 이상해에게 물었다.

판사 : 부인의 말에 대해 반박할 근거가 있습니까 ?

이상해 : 네.... 재판장님도 생각해보세요.. 제가 몇 분 전에 법원앞 커피

자판기에 동전을 넣어 커피를 뽑았습니다. 그럼, 그 커피는

자판기 주인의 것입니까 ?.. 아니면 제 것입니까 ?....

( 이상해 똑똑한데 하 하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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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투리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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