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가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 우물가에 서 있었다. 먼저 부인이 몸을 굽혀 소원을 빌고 동전을 던졌다 남편도 소원을 빌러 몸을 굽혔다 <아버지의 속마음> 아버지가 큰 딸을 불러 엄숙한 얼굴로 말했다. "너하고 결혼하고 싶다더구나..."
전 엄마를 남겨두고 시집가는 게 너무 괴로워요” 그럼 니 엄마를 데리고 가면 안되겠니?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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