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신랑이 아니네... #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 명, 누구네 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서 알 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186(거시기)을 내려다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또 한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내려다보고 하는 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네...!!!" (헉! 그럼...)


또 그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바라보더니, 하는 말...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

'유머ㅋㅋㅋㅋㅋ'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뜨끈뜨끈하고 새콤한 이 맛  (0) 2011.06.22
나지오캉 아내  (0) 2011.06.21
노 팬티  (0) 2011.06.19
어디 한 번 웃어봅시더  (0) 2011.06.17
치마끈 푸는 소리  (0) 2011.06.16
Posted by 사투리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