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점쟁이
한 남자가 우연히 점쟁이의 집에 들렀다.
여자 점쟁이가 수정 공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점쟁이: “아, 당신은 두 자녀를 둔 아버지군요.”
남자: “하! 돌팔이군! 난 애가 셋이거든!”
남자: “하! 돌팔이군! 난 애가 셋이거든!”
남자가 비웃으며 대답했다.
점쟁이: "흐흐흐 그건 당신 생각이지..."
남자 : ??????
'유머ㅋㅋㅋㅋㅋ'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리가 셋이라? (0) | 2011.04.19 |
---|---|
아내의 요구 사항 (0) | 2011.04.18 |
엄마가 젤롱 싫어하는 사람 (0) | 2011.04.17 |
자기 전에 깎으세요 (0) | 2011.04.16 |
바보가 묵고 사는 법 (0) | 2011.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