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 삼아) 학질에느 납닥바리 눈섶이나 터리기나 똥을 주미니에 옇어 가주구 잇이먼 낫는대이.<학질에는 납닥바리✦의 눈썹이나 털이나 똥을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있으면 낫는다>.☯
경주말(語)은 겨레말의 줄기세포. 경주는 한반도의 Latium이다
by 사투리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