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의 부저가 고장났다.한 할머니가 조용히 운전수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
뭐라고 했을까?
“삑~~~.”
경주말(語)은 겨레말의 줄기세포. 경주는 한반도의 Latium이다
by 사투리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