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세계 7대 불가사의
1. 중국의 만리장성
新 세계 불가사의 후보
고대 7대 불가사의
BC 2세기께 비잔티움의 수학자 필론이 쓴 <세계의 7대 장관>에 나오는 곳으로
통상 헬레니즘시대 말기와 로마제정시대에 만들어진 7가지의 경이로운 건축과 조상을 일컫는다.
7대 불가사의 중 유일하게 현재까지 남아있는 것은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로
BC 2575~2565년께 나일강 서안의 바위 고원에 세워진 이집트 제4왕조의 세 피라미드다.
두번째는 바빌론의 공중정원.
BC 500년쯤 서아시아 바빌론의 성벽에 있었던 계단식 테라스로 정원위에 물탱크를 만들어
유프라테스 강물을 펌프로 길어올려 만든 인공정원이었다.
세번째는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BC 457년께 그리스 남부 펠로폰네소스 반도 북쪽 앨리스 지방의 제우스 신전에 있던 신상.
네번째는 소아시아의 도시 에페소스에 세워졌던 아르테미스 신전.
다섯번재는 소아시아 인근 로도스섬에 세워진 36m 높이의 콜로서스 청동상.
여섯번째는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2세가 알렉산드리아 항구 근처 작은 섬
파로스에 세운 135m 등대.
일곱번째는 페르시아 제국 카리아의 총독 마우솔로스를 위하여
그리스의 할리카르나소스에 건조된 장려한 무덤기념물.
통상 헬레니즘시대 말기와 로마제정시대에 만들어진 7가지의 경이로운 건축과 조상을 일컫는다.
7대 불가사의 중 유일하게 현재까지 남아있는 것은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로
BC 2575~2565년께 나일강 서안의 바위 고원에 세워진 이집트 제4왕조의 세 피라미드다.
두번째는 바빌론의 공중정원.
BC 500년쯤 서아시아 바빌론의 성벽에 있었던 계단식 테라스로 정원위에 물탱크를 만들어
유프라테스 강물을 펌프로 길어올려 만든 인공정원이었다.
세번째는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BC 457년께 그리스 남부 펠로폰네소스 반도 북쪽 앨리스 지방의 제우스 신전에 있던 신상.
네번째는 소아시아의 도시 에페소스에 세워졌던 아르테미스 신전.
다섯번재는 소아시아 인근 로도스섬에 세워진 36m 높이의 콜로서스 청동상.
여섯번째는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2세가 알렉산드리아 항구 근처 작은 섬
파로스에 세운 135m 등대.
일곱번째는 페르시아 제국 카리아의 총독 마우솔로스를 위하여
그리스의 할리카르나소스에 건조된 장려한 무덤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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