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탕 여탕*◑*
학교 도서실에서 남아 공부를 하다가 배가 고파 남여 여러 명이서 할매 식당 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식당에 가게 되였다. 메뉴판에는 남탕 여탕이라는 2가지의 메뉴 밖에는 써 있지 않았다. 학생들은 메뉴가 뭐 저래?? 라며 할머니를 부르기 시작했다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가 왜그랴~ 하며 다가왔다
할머니 남탕은 뭐구 여탕은 뭐예여? 할머니가 하는 말..... 니그덜이 지금 몇 살이냐? 니그덜 아직도 아그덜이냐? 남탕은 알탕이고.......... 여탕은 조개탕이지........ 헐~ 헐~ 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