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눕다 [드라눕′따]㉭ 편하게 눕다. 드러눕다*.
¶(어디 가) 실컨 죽두룩 뚜디리 맞고 드라눕앗다가, 제꽈 사알 만에야 깨애낫단다.<실컷 죽도록 두드려 맞고 드러누웠다가, 겨우 사흘 만에야 깨어났단다>.
¶남 밥 묵는 자테서 앤 드라눕는대이, 드라눕지 마라.<남이 밥을 먹는 곁에서 안 드러눕는다, 드러눕지 마라>. 밥 먹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밥에 대한 예의’로 드러눕지 못하게 함.
드라붙다 [드라부′다]㉭ ☞드러붙다.
드라눕다 [드라눕′따]㉭ 편하게 눕다. 드러눕다*.
¶(어디 가) 실컨 죽두룩 뚜디리 맞고 드라눕앗다가, 제꽈 사알 만에야 깨애낫단다.<실컷 죽도록 두드려 맞고 드러누웠다가, 겨우 사흘 만에야 깨어났단다>.
¶남 밥 묵는 자테서 앤 드라눕는대이, 드라눕지 마라.<남이 밥을 먹는 곁에서 안 드러눕는다, 드러눕지 마라>. 밥 먹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밥에 대한 예의’로 드러눕지 못하게 함.
드라붙다 [드라부′다]㉭ ☞드러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