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도옴 [마구도′옴] 외양간의 바닥에 깔았던 짚과 가축의 똥·오줌이 섞인 것이나 그것에 풀·재 등을 섞은 것을 썩힌 거름. 두엄*. 쇠두엄. 흔). ‘말 외양간’에서 나온 것이 아님. ≒소거름/도옴.
¶(갑) 마구깐에서 마꺼불 끄집어내가아 석핫는 거로 머라커ᅙ는기요?<외양간에서 마꺼불✦을 끌어내서 썩힌 것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을) 소똥거름이라 컨다, 마구도옴이라꼬도 하고.<‘쇠두엄’이라고 한다, ‘마구두엄’이라고도 하고>.
마구도옴 [마구도′옴] 외양간의 바닥에 깔았던 짚과 가축의 똥·오줌이 섞인 것이나 그것에 풀·재 등을 섞은 것을 썩힌 거름. 두엄*. 쇠두엄. 흔). ‘말 외양간’에서 나온 것이 아님. ≒소거름/도옴.
¶(갑) 마구깐에서 마꺼불 끄집어내가아 석핫는 거로 머라커ᅙ는기요?<외양간에서 마꺼불✦을 끌어내서 썩힌 것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을) 소똥거름이라 컨다, 마구도옴이라꼬도 하고.<‘쇠두엄’이라고 한다, ‘마구두엄’이라고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