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레치뜨다 [메레′치뜨다] 부산하게 싸우다. 시끄럽게 부부싸움을 하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나 그 밖의 가족끼리 부산하게 싸우다.
영천네° 집에 지낸밤, 메레치떳는갑더라.<영천네 집에서 지난밤에, 부부싸움을 했나 보더라>. 바다에서 멸치를 뜰 때, 여럿이 함께 그물 털기를 하기에 매우 소란한 것을 비유해서 생긴 말.
메레치젇 [메레′치젇] 멸치젓*.
메레치뜨다 [메레′치뜨다] 부산하게 싸우다. 시끄럽게 부부싸움을 하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나 그 밖의 가족끼리 부산하게 싸우다.
영천네° 집에 지낸밤, 메레치떳는갑더라.<영천네 집에서 지난밤에, 부부싸움을 했나 보더라>. 바다에서 멸치를 뜰 때, 여럿이 함께 그물 털기를 하기에 매우 소란한 것을 비유해서 생긴 말.
메레치젇 [메레′치젇] 멸치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