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오래기 [모˜오˜래′기가, 모˜오˜래′기로, 모˜오˜래′게/모˜오˜래′기에, 모˜오˜래′기도, 모˜오˜래′기{마, 만}] 활로 탄 솜 따위의 속에 작고 둥글게 엉겨 굳은 덩이. 멍울*.
몽오래기라 커ᅙ는 거느 요레 몽칫는 거로 말한다.<멍울이라고 하는 것은 요렇게 뭉친 것을 말한다>.
미영은 타머 몽오래기 끼 하나 없이 구룸 겉이 이레 피이지거등.<목화는 (활로) 타면 멍울 끼가 하나도 없이 구름 같이 이렇게 펴지거든>.
몽오래기 [모˜오˜래′기가, 모˜오˜래′기로, 모˜오˜래′게/모˜오˜래′기에, 모˜오˜래′기도, 모˜오˜래′기{마, 만}] 활로 탄 솜 따위의 속에 작고 둥글게 엉겨 굳은 덩이. 멍울*.
몽오래기라 커ᅙ는 거느 요레 몽칫는 거로 말한다.<멍울이라고 하는 것은 요렇게 뭉친 것을 말한다>.
미영은 타머 몽오래기 끼 하나 없이 구룸 겉이 이레 피이지거등.<목화는 (활로) 타면 멍울 끼가 하나도 없이 구름 같이 이렇게 펴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