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절에 [무심쩌′레] 얼결에. 무심결에*. 무심중에.
또벰이°가 그때 무심절에 한 말 속에 뻬가 잇엇던 거로 몬 알어듣고 말이지…….<또범[在範]이가 그때 무심결에 한 말 속에 뼈가 있었던 것을 못 알아듣고 말이지……>.
무심질에 [무심찌′레] ☞무심절에.
경주말(語)은 겨레말의 줄기세포. 경주는 한반도의 Latium이다
by 사투리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