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팅이 [물′티′˜이˜] 물을 먹어 퉁퉁 불은 물건. 물퉁이*.
한식이°는 밥 묵다가 땀을 하도 흘리샇아 벨밍이 물팅이다.<한식이는 밥을 먹다가 땀을 하도 흘려쌓아 별명이 물퉁이다>.
경주말(語)은 겨레말의 줄기세포. 경주는 한반도의 Latium이다
by 사투리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