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 먹은 노인이 비아그라를 먹고바람을 피우다 복상사를 했다.그런데 거시기만 죽지 않고 꼿꼿이 서 있었다.
문제는 거시기 때문에도저히 관 뚜껑을 닫을 수 없었다.고민 고민하던 큰 아들이한 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그리고는 죽은 아버지 귀에다 대고작은 소리로 한 마디를 했더니아! 글쎄 발딱 서 있던 거시기가샤르르르... 죽었다.
신기해서 뭐라 말했냐고가족들이 물어 보니 그말이...
아버지! 어머님 오셨습니다그랬더니 사르르 시들었다.
((((((ㅋㅋㅋㅋ))))))
경주말(語)은 겨레말의 줄기세포. 경주는 한반도의 Latium이다
by 사투리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