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상사

유머ㅋㅋㅋㅋㅋ 2011. 1. 8. 17:05

칠십 먹은 노인이 비아그라를 먹고

바람을 피우다 복상사를 했다.

그런데 거시기만 죽지 않고 꼿꼿이 서 있었다.


문제는 거시기 때문에

도저히 관 뚜껑을 닫을 수 없었다.

고민 고민하던 큰 아들이

한 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그리고는 죽은 아버지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한 마디를 했더니

아! 글쎄 발딱 서 있던 거시기가

샤르르르... 죽었다.


신기해서 뭐라 말했냐고

가족들이 물어 보니 그말이...













아버지! 어머님 오셨습니다
그랬더니 사르르 시들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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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투리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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