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본능
수술을 마치고 늦게 귀가하던 의사가
배가 고파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웨이터 왈,
***"메뉴판에 있는 것만 시키세요.",,,
경주말(語)은 겨레말의 줄기세포. 경주는 한반도의 Latium이다
by 사투리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