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님 !!!!! 더 ~ 읍슈


옛날 육이오가 난 줄도 모를 충청도 어느 깡촌에 처자가 있었다.
혼인 적령기 나이가 꽉차 선을 보게 되었는데

다행이 맞선남이 맘에 들어 결혼을 하였다.


신랑은 첫날밤초야를 치를 맘에 잔뜩 부풀어 있는

자신의 고추를신부에게 보여 주며 말하였다.
임자!! 이건 인자부텀 임자 것이여~~


난생 처음 남자물건을 본 처자는 매우 놀라며...
왜 이렇게 징그럽게 크대유~!!


그렇게 큰 게 어디로 다 들어간 대유!! 하며 놀라워 했다.

그러나


한 번 두 번 경험이 쌓인 신부는 길이 났는지...??????
신랑은 신부를 만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들이대고 있는 사이
신부가 짜증 썩인 말로 신랑에게 물었다.......



서방님!! 더~ 읍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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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투리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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