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아가씨 셋이서 자취하는 방에 강도가 들었다.
마침 잠에서 깬 한 아가씨가 방에 있던 장난감 권총으로,
강도를 향해 "손들어~" 하고 소리를 쳤다.


놀란 강도는 두 손을 번쩍 들고 서 있었고,
그것을 본, 또 다른 아가씨가
강도의 거시기를 쳐다 보며 하는 말
..
..
..
..
..
" 어이 아저씨~ ~ 손만 들지 ~ , 아랫 것은 왜 들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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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투리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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