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
분위기가 한참 익을 무렵 6살 짜리 아들이 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다.
화들짝~~~
아들 : 어! 아빠 지금 모해??
아빠 : 으~응.. 지금 엄마한테 기름 넣고 있단다.
아들 : (고개를 갸우뚱 돌아서서) 그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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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옆집 아저씨가 와서 만땅 채웠는데...
주유
화들짝~~~
아들 : 어! 아빠 지금 모해??
아빠 : 으~응.. 지금 엄마한테 기름 넣고 있단다.
아들 : (고개를 갸우뚱 돌아서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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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옆집 아저씨가 와서 만땅 채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