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야 너 어디 갔다오니?”




여자가 팬티를 하나 구입했다.


팬티는 엉덩이에 토끼가 그려진 아주 예쁜 팬티였다.



여자는 팬티가 너무 예뻐서


팬티를 산 날 밤에 그 팬티를 입고 잤다.


이튿날 아침 일어나보니


토끼가 앞쪽에 와 있는 것이었다.



여자는 어제 팬티를


뒤집어 입은줄 알고 뒤집어서


토끼가 뒤로 오게하여 입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또 토끼가 앞에 있는 것이었다.




너무 이상해서 그 여자는 토끼에게 물었다.


“토끼야 토끼야 너 왜 자꾸 앞으로 오니?”




토끼는 대답했다.


.


.


.


.


.







“풀 뜯어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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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투리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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