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안일 [구′단′니일] 명) 시신을 묻을 구덩이 안에서 행하는 일. 장례를 지내기 위해 구덩이를 파서 다듬는 일.
¶어제 미리 굳안일은 저거 삼촌이 다 해 낳앗는갑더라.<어제 미리 굳안일은 자기 삼촌이 다 해 놓았는가보더라>.
¶장사 전날 굳안일은 미리 다 해 낳아야 당일날 숩울 긴데[수우′불′ 끼′인데], 비가 와가아…….<장사 전날 굳안일은 미리 다 해 놓아야 당일날이 쉬울 것인데, 비가 와서……>.
굳안일 [구′단′니일] 명) 시신을 묻을 구덩이 안에서 행하는 일. 장례를 지내기 위해 구덩이를 파서 다듬는 일.
¶어제 미리 굳안일은 저거 삼촌이 다 해 낳앗는갑더라.<어제 미리 굳안일은 자기 삼촌이 다 해 놓았는가보더라>.
¶장사 전날 굳안일은 미리 다 해 낳아야 당일날 숩울 긴데[수우′불′ 끼′인데], 비가 와가아…….<장사 전날 굳안일은 미리 다 해 놓아야 당일날이 쉬울 것인데, 비가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