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었다는 말을 당최 허지 말으야 " 사투리 쓰는 '인간 이순신' 그려

... 작가는 "기존의 소설과 영화에서 많이 다룬 '영웅 이순신'이 아니라 '인간 이순신'과 그를 영웅으로 만든 ... 마라"는 이 소설에서 "싸움이 한창 급허니께 내가 죽었다는 말을 당최 허지 말으야 "로 표현됐다. ...

 

소설 ‘이순신의 7년’을 완간하고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 선 작가 정찬주.

소설 ‘이순신의 7년’을 완간하고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 선 작가 정찬주. /이태경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9/2018030900126.html

Posted by 사투리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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