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목 [도′대애목] ? 대목의 우두머리. 도목수*.
예전에는 초가집 하나 짓는데 석 달석 걸릿고, 큰집 짓는 대목을 도대목이라꼬 햇다.<예전에는 초가를 하나 짓는데 석 달씩 걸렸고, 큰집 짓는 대목을 도목수라고 했다.>
경주말(語)은 겨레말의 줄기세포. 경주는 한반도의 Latium이다
by 사투리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