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꿀내 [똥꿀′래] 구린내*. 똥 구린내.
¶그 집 지하실에서는 똥꿀내가 어떻굼 나는동, 코로 암만 우바사도 참을 수가 없더네.<그 집 지하실에서는 똥 구린내가 어떻게나 나는지, 코를 아무리 오므려 싸도 참을 수가 없더군>.
경주말(語)은 겨레말의 줄기세포. 경주는 한반도의 Latium이다
by 사투리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