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벌신이 [바암′벌′시˜이˜] ①반신불수*(半身不隨). ②반병신*. ≒오사니.
¶“오산이° 니 ‘채느 빠지고 우에 찻소?’ 캣나?”<“오산이 너 ‘해는 빠지고 (처갓집을) 어떻게 찾소?’라고 했니?>” 그런 반벌신이 다 장개로 보냇어. 요새 겉으머 장개 어럼도 없다, 몬 간다.<그런 반병신을 다 장가를 보냈어. 요새 같으면, 장가는 어림도 없다. 못 간다>.
경주말(語)은 겨레말의 줄기세포. 경주는 한반도의 Latium이다
by 사투리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