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새복 [똥새′복] 똥을 개어서 초벽에 바르는 것. 똥 새벽.
똥새복하다 [똥새′복{하′, 카′}다] (노망으로) 바람벽에 똥을 바르다. 똥으로 새벽질하다.
¶한 팔십 대애가아 지 나 다 묵엇이머 죽지, 배룸박에 똥새복할 때꺼짐 살 거가 머고? 당신도 고생이고 자석들도 고생이고.<한 팔십 되어서 제 나이를 다 먹었으면 죽지, 바람벽에 ‘똥새벽할’ 때까지 살 것이 뭐니? 당신도 고생이고 자식들도 고생이고>.
똥새복 [똥새′복] 똥을 개어서 초벽에 바르는 것. 똥 새벽.
똥새복하다 [똥새′복{하′, 카′}다] (노망으로) 바람벽에 똥을 바르다. 똥으로 새벽질하다.
¶한 팔십 대애가아 지 나 다 묵엇이머 죽지, 배룸박에 똥새복할 때꺼짐 살 거가 머고? 당신도 고생이고 자석들도 고생이고.<한 팔십 되어서 제 나이를 다 먹었으면 죽지, 바람벽에 ‘똥새벽할’ 때까지 살 것이 뭐니? 당신도 고생이고 자식들도 고생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