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구땡 [마앙′구′땡/마앙구땡′] 세상에 비길 데가 없이 좋음.
예전에 삼년상 낼라 커머 삭망 지내야 대제, 소대상 지내야 대제, 손님 오머 다 자고 가야제, 그런데 요새느 그거 없이니꺼대 얼매나 휴얼언기요? 만구땡이지.<예전에는 삼년상을 내려면 삭망을 지내야 되지, 소대상을 지내야 되지, 손님이 오면 다 자고 가야지, 그런데 요새는 그런 것이 없으니까 얼마나 수월합니까? 만고에/세상에 좋지>.
만구땡 [마앙′구′땡/마앙구땡′] 세상에 비길 데가 없이 좋음.
예전에 삼년상 낼라 커머 삭망 지내야 대제, 소대상 지내야 대제, 손님 오머 다 자고 가야제, 그런데 요새느 그거 없이니꺼대 얼매나 휴얼언기요? 만구땡이지.<예전에는 삼년상을 내려면 삭망을 지내야 되지, 소대상을 지내야 되지, 손님이 오면 다 자고 가야지, 그런데 요새는 그런 것이 없으니까 얼마나 수월합니까? 만고에/세상에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