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십쟁이 [부′십째˜이˜]명) ①색을 몹시 밝히는 여자. 색골*. ②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둘 다 가지고 있는 사람. 남녀추니*. ≒불십쟁이.
저 부십쟁이가 인지 지 서방 자아묵울 기이다[자′아무′굴 끼′이다].<저 색골이 이제 제 서방을 잡아먹을 것이다>. 참) 여자가 남자의 정기를 말릴 것이라고 걱정하는 말.
부십쟁이 [부′십째˜이˜]명) ①색을 몹시 밝히는 여자. 색골*. ②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둘 다 가지고 있는 사람. 남녀추니*. ≒불십쟁이.
저 부십쟁이가 인지 지 서방 자아묵울 기이다[자′아무′굴 끼′이다].<저 색골이 이제 제 서방을 잡아먹을 것이다>. 참) 여자가 남자의 정기를 말릴 것이라고 걱정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