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지 [부′자아지]명) 불알과 자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양촌° 영감이 그날, 가물치 알자레 벗고 드갓다가, 가물치인테 부자지로 물릿는데, 그 질로 세상 베릿지 머.<양촌 영감이 그날, 가물치 알자리에 (바지를) 벗고 들어갔다가, 가물치한테 부자지를 물렸는데, 그 길로 세상 버렸지 뭐>.
축구 시합하다가 부자지로 차이킷다는데 괘얂을랑강 몰시더.<축구 시합하다가 부자지를 차였다는데 괜찮을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자지 [부′자아지]명) 불알과 자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양촌° 영감이 그날, 가물치 알자레 벗고 드갓다가, 가물치인테 부자지로 물릿는데, 그 질로 세상 베릿지 머.<양촌 영감이 그날, 가물치 알자리에 (바지를) 벗고 들어갔다가, 가물치한테 부자지를 물렸는데, 그 길로 세상 버렸지 뭐>.
축구 시합하다가 부자지로 차이킷다는데 괘얂을랑강 몰시더.<축구 시합하다가 부자지를 차였다는데 괜찮을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