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후에 빈손으로 돌아왔기에 왜 약을 안 지어왔느냐고 물으니,
아들 : 가보니까 약국장이가 건을 쓰고 있던걸요.
경주말(語)은 겨레말의 줄기세포. 경주는 한반도의 Latium이다
by 사투리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