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직강생이 [부직깡새′˜이˜] 명) 부엌 강아지.

식모나 부직강생이나 머가 다리노?<식모나 부엌 강아지나 뭐가 다르니>?

점잖은 양반이 저 부직강갱이 겉은 거로 델고 살겟다니, 믿어지지로 앤 하네요.<점잖은 양반이 저 부엌 강아지 같은 것을 데리고 살겠다니, 믿어지지를 않네요>.

부직강생이 겉다<부엌 강아지 같다> 구) 모양이 아주 꼴불견이다. 꼴이 매우 꾀죄죄하다.

'경주어 대사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키스방  (0) 2011.09.29
부직아구리  (0) 2011.09.27
교회언론회 `서울학생인권조례, 우려스럽다` 논평  (0) 2011.09.24
부직.  (0) 2011.09.24
늦부지런이  (0) 2011.09.23
Posted by 사투리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