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짙어진 초록, 풀내음 가득한 산책길에 작고 귀여운 집주인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잘 꾸민 새봄 집들이에 선물이 빠지면 안 되겠죠. 덩치 큰 손님들이 미리 준비해 간 땅콩 선물이 무척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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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투리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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