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발은 왜 같은 나이에도? 어느 노인이 의사를 찾아와 물었다.
"선생님. 내 오른쪽 발이 왜 이리 저릴까요?"
"그건 다 연세 때문입니다."
"그럼 내 왼쪽 발은 왜 같은 나이에도 이렇게 말짱한 거죠?"
경주말(語)은 겨레말의 줄기세포. 경주는 한반도의 Latium이다
by 사투리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