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왜? 아빠는 대머릴까? 를 고민하던 다인이가 물었다."엄마!, 아빤 왜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어?"
"아빠는 공부를 많이 해서 그런 거야"
엄마의 머리칼을 쳐다보던 다인이가 말했다.****"아아..그래서 엄마는 머리가 나쁘구낭"
경주말(語)은 겨레말의 줄기세포. 경주는 한반도의 Latium이다
by 사투리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