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떡 [똥′떡] 명) (말로만 지껄이는) 똥으로 구운 떡.
¶철수야, 공굴 밑에 똥떡 꿉는 기이 넉엄마대이.<철수야, 다리 밑에 똥떡? 굽는 것이 네 엄마다>. ?? 네댓 혹은 대여섯 살 먹은 아이를 놀리는 말.
¶(아이를 놀리며) 또칠이 자느, 공굴 밑에서러 좌아왓다메? 똥떡 꿉는 적엄마인테 델다좃부라.<또칠이 쟤는,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며? 똥떡?을 굽는 자기엄마에게 데려다줘 버려라>.
똥떡 [똥′떡] 명) (말로만 지껄이는) 똥으로 구운 떡.
¶철수야, 공굴 밑에 똥떡 꿉는 기이 넉엄마대이.<철수야, 다리 밑에 똥떡? 굽는 것이 네 엄마다>. ?? 네댓 혹은 대여섯 살 먹은 아이를 놀리는 말.
¶(아이를 놀리며) 또칠이 자느, 공굴 밑에서러 좌아왓다메? 똥떡 꿉는 적엄마인테 델다좃부라.<또칠이 쟤는,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며? 똥떡?을 굽는 자기엄마에게 데려다줘 버려라>.